인기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에서 안성재 셰프가 심사평으로 "고기의 익힘 정도가 약간 러프(Rough)하네요"라는 말을 남겨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. 흑백요리사를 챙겨보지 않았던 저는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러프하네요하면서 웃는데 뭘말하는 걸까 궁금증이 생겨 영상을 찾아보았던 기억이 납니다. 여기서 쓰인 '러프하다'라는 말은 요리가 섬세하게 마무리되지 않고 '거칠거나 대략적이다'라는 뜻으로 쓰였습니다. 이 '러프(rough)'라는 형용사에 부사를 만드는 -ly가 붙으면, 토익(TOEIC) 시험 파트 5/6에서 매월 출제 1순위로 등장하는 핵심 부사 roughly가 탄생합니다. 오늘은 셰프의 대사로 익히는 roughly의 2가지 핵심 뜻부터, 영국 대륙에서 건너온 어원 유래, 그리고 토익 단골 동의어인 appr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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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7. 28. 23:31